은행잎 노랗게  거리를 덮어가고
 바람이 옷깃을  깊게 닫게하는
 계절 입니다

 찬바람 속에서
 따뜻한 바람을 기다리며
 
 모두가 바쁘고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가운데도
 많은 참여로
 한해의 일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이 들고
 날씨는 차겁지만
 올 한해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