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학교 참여후기 - 수강생들의 심판학교 참여후기 형식없이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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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9 심판학교에 참여하였던 청도에 살고 있는 정순식입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황급히 나온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한 시간이 되든, 한 달이 되든 가르침을 주신 스승인데 말이죠. 비록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현재 청도군야구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아 작년부터 동호인들의 십시일반으로 조성하고 있는 청도매전야구장에서 제 1회 청도연합회장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월 8일 시작하여 2월 22일까지 일요일마다 하루 2게임씩 4팀 풀리그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저 번 일요일에 공식 경기에서 제가 처음으로 심판을 봤습니다. 이렇다 할 심판교육을 받은 사람도 없고 인력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저 혼자 심판을 맡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심판비를 받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제 돈을 들여가며 심판을 보고 있습니다. 2009' 심판학교에서 받은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하십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하시여 좋은결과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