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천에 행사가 있어 겨울이라 잘 타지 않던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해필 바람이 역풍이라 무척 힘들더군요
차를 가지고 갈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자전거가 좋을 것
같아 그냥 갔는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쪽의 개니리가 싹을 틔울것 같은 나무도 있더군요

 이렇듯 봄바람은 아름다운 거리를 장식하겠지요

꽃의 아름다움도  감탄해야겠지만
그 꽃을 피우기까지 겨울을 이겨낸 생명력도
기다림도 한번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이제까지 바쁘신 가운데서도 총무를 맡아 고생하신 박관식 총무님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전화라도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일 하는데 방해가 될까요? ㅋㅋ)
아울러 신임 회장단들에게도
봄과 함께 아름다운 일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DBU 모두 화이팅!